듀폰(대표 나이젤 버든)은 본사 윌밍턴-듀폰 엔지니어링 폴리머 사업부가 이스트만화학으로부터 고기능성 플라스틱 사업을 인수함에 따라 전자재료부문에 대한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윌밍턴-듀폰은 지난해부터 캠퍼스트 등을 인수하는 등 전자재료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듀폰은 이번 인수작업에서 이스트만화학의 액정고분자 사업(titan LCP)과 강화 PET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수지(thermx EG) 사업의 기술, 재료 조성 등 지적재산권을 완전 인수했으나 구체적인 인수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고기능성 플라스틱 재료는 초고온 내열성 및 치수 안정성을 적용하는 의료 및 전기·전자 응용제품에 주로 적용된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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