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6(Internet Protocol version 6)를 기반으로 한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서버 운영 가이드라인이 올해안에 제정된다.
5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정통부로부터 인터넷주소자원관리기반 구축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는 국내 주요 기관과 기업들이 현재의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4에서 IPv6로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인 DNS서버 운영 가이드라인을 올해안에 확정,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RNIC은 오는 5월까지 IPv6 지원을 위한 DNS 운영기술 및 동향을 분석하고 9월까지 DNS 시험운영장비를 구축, ISP에 대한 시험적용을 마친 후 연말에 DNS 운영지침서를 제작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배포 및 교육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KRNIC 관계자는 “IPv4 환경뿐 아니라 IPv6 환경에서도 DNS 운영기술이 안정성 확보의 핵심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IPv6환경에서 DNS서버를 가장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빠짐없이 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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