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인도의 산업 가운데 금융업과 서비스업의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광범위한 금융과 은행업 부문은 급속히 확장하는 인도의 경제를 받쳐주고 있습니다.
인도는 광범위하고 선진화된 금융 네트워크를 자랑합니다. 금융부문에는 대다수의 국립 혹은 주립 금융기관이 있고 외국인과 기관투자가, 투자기금, 장비리스회사, 벤처캐피털회사 등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도에는 두 군데의 주요 증권거래소인 뭄바이증권거래소와 전국증권거래소를 비롯해 23개의 거래소와 9000개 이상의 상장회사가 등록된 정평이 있는 주식시장이 있습니다.
인도의 자본시장은 인프라뿐만 아니라 주가지수 선물과 파생상품의 거래, 인터넷 주식거래 등에서도 선진금융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간접투자의 유입은 주식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순누적 외국인 간접투자는 2001년에 이미 14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산업발전의 주요 원동력은 서비스부문에서 비롯됐습니다. 서비스부문은 GDP의 41%를 차지하고 시장에서 거래되는 서비스 종류의 질과 다양성은 세계적인 수준을 향해 급속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분야가 금융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혹은 회계 서비스이든 상당히 전문적이며 인도의 경제에 기동력을 제공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부문은 주로 틈새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도는 IT분야의 주역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소프트웨어기업협회(NASSCOM)에 따르면 포천(Fortune) 선정 500대 기업 중 185개 업체 이상에서 인도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잠재력은 인도에 상당한 투자를 한 마이크로소프트, 컴퓨터어소시에이츠 같은 세계 굴지의 소프트웨어 업체에 의해 개발되고 있습니다. 많은 다국적 기업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고도로 숙련된 인력이 있는 인도의 장점을 활용해 전세계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도에 서비스의 공유와 콜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제공=쓰리핸드 http://www.3hand.com
문의=IT굿잡 http://www.itgoodjo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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