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소재 전문업체 보고마그네슘(대표 신혁기 http://www.bogomg.co.kr)은 최근 수출 및 품목 다양화 등을 통한 사업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휴대폰 외장재에 주력하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국내 휴대폰 수요 감소로 매출증가 추세가 둔화될 조짐이 보이자 캠코더 및 디지털카메라용 외장재 수출에 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일본·대만업체와 외장재 수출계약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전체 매출의 31% 수준에 머물렀던 수출비중을 올해에는 50% 수준으로 끌어올려 총 165억원의 수출을 달성하기로 했다.
또 신규로 휴대폰 조립(어셈블리)사업 참여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마그네슘 소재는 기존 플라스틱에 비해 가볍고 재생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특성 때문에 국내보다 일본, 대만 등에서 먼저 각광받고 있다”며 “당분간 수출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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