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114 전화번호안내 자회사인 한국인포데이터(KOID·대표 이정훈)는 콜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KOID 콜센터는 KT 충남본부 둔산지사에 175석 규모로 마련됐으며 114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점검·업데이트, 114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이용자 성향 및 만족도 조사 등에 쓰이게 된다.
이 콜센터는 또한 동부생명 등과 제휴해 추진중인 매출 28억원 규모의 보험 아웃바운드 사업 등 KOID가 수익사업으로 키우려는 기업체 아웃바운드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정훈 KOID 사장은 콜센터 개소 기념식에서 “KOID 콜센터 구축을 통한 보험 아웃바운드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척, 미래 핵심사업인 기업마케팅과 텔레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일류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OID는 지난해말 KT 100센터 협력업체심사에서 콜센터 운영경험이 풍부한 국내 유명업체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돼 콜센터 전문기업으로 성장, 올해 1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