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법인인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사명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 공식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지사의 위상강화 차원에서 지난 연말부터 사명변경을 추진해왔으며 법률적인 절차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회사 영문명도 기존 MSCH(Microsoft-CH)에서 Microsoft Korea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변경에 대해 고현진 사장은 “지난 88년 한국지사 설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지만 최근 한국 IT산업의 영향력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사명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보다 확고히 한국 회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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