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한국법인인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사명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로 공식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한국지사의 위상강화 차원에서 지난 연말부터 사명변경을 추진해왔으며 법률적인 절차 등이 마무리됨에 따라 회사 영문명도 기존 MSCH(Microsoft-CH)에서 Microsoft Korea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변경에 대해 고현진 사장은 “지난 88년 한국지사 설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지만 최근 한국 IT산업의 영향력이 급속히 확대됨에 따라 사명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인터넷 대란을 계기로 보다 확고히 한국 회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5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대한민국, AI 추격자가 아닌 방향 제시자가 돼야...K-AI 휴머니즘은 대한민국 소버린 AI 전략”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