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채권단의 출자전환 소식으로 상한가에 올라섰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보다 8.7%(20원) 상승한 2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전날 36만주의 배가 넘는 87만주다. 회사측은 이날 수출입은행 등 채권자를 대상으로 출자전환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75만9973주, 총 87억9986만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5000원. 회사 관계자는 지난 1월 20일 인가된 법원의 정리계획안에 따라 정리채권 중 해당 채권자의 채권 일부(금융기관 70%, 상거래채권자 30%)를 출자전환할 예정이라며 밝혔다.
△아이빌소프트=교육용 소프트웨어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체결 소식으로 상한가로 치솟았다.
아이빌소프트의 주가는 전일대비 12%(150원) 오른 1400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가상교육 및 정보보안솔루션 제공업체인 미국 시뮬런사와 게임기반 학습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리더십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버추얼리더’의 국내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게임기반 학습개발에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으며 인공지능식 시뮬레이션 방식의 리더십 프로그램인 버추얼리더를 국내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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