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원장 이수용) 소아과는 키가 작은 어린이의 성장장애 원인을 찾고 이를 진료하기 위한 성장클리닉을 개설했다.
성장클리닉은 저신장을 비롯한 야뇨증·소아비만·선천성 증후군·성조숙증·소아당뇨 및 갑상선 질환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게 된다.
또 키가 작은 어린이의 성장장애 원인인 유전질환·내분비질환·소화기질환·근골격계질환 등을 포함한 각종 만성질환을 진단·치료하게 된다. 문의 (02)970-1684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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