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진인화 서비스업체인 아이미디어(대표 조휘택 http://www.imedia.co.kr)는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과거의 필름을 사진으로 현상할 수 있는 ‘디지털스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스캔 서비스는 소비자들이 등기나 택배를 이용해 스캔받을 필름 및 사진을 아이미디어로 보내고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이에 따라 과거 초·중·고교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졸업앨범을 구입하지 못했던 졸업생들이 20∼30년전 졸업앨범을 디지털스캔 기술을 이용해 완벽하게 복원할 수 있게 됐다.
아이미디어 조휘택 사장은 “지난 200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마라톤 온라인 사진서비스에서 축적한 디지털스캔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고가의 고급 스캔장비가 없어 필름이나 사진을 디지털 이미지로 전환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이 과거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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