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 http://www.oilbank.co.kr)는 최근 데이터웨어하우스 시스템 재구축 작업을 완료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객 타깃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 보너스카드 회원이 300만명(2002년도 12월 현재)으로 다른 경쟁사에 비해 부족하다고 판단, 신규회원 확보를 위해 주유소에서 직접 고객을 만나는 다이렉트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휴확장 등을 통한 무조건적인 고객 늘리기보다는 현재 거래실적이 없는 보너스카드 회원을 실거래 회원으로 바꿀 수 있는 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두기로 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또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지난해 12월 중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설립한 마케팅팀을 확대하기 위해 현업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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