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84%가 아웃소싱을 활용한 경험이 있으며 경비 절감과 조직 축소가 아웃소싱을 실시하는 주된 이유로 나타났다. e랜서 전문업체인 이랜서(대표 박우진 http://www.elancer.co.kr)가 종업원 5명 이상의 7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활용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아직까지 아웃소싱 활용 경험이 없는 기업은 16%에 불과했으며 아웃소싱 도입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우 필요하다’(53%) 또는 ‘어느정도 필요하다’(34%)고 답했다.
아웃소싱을 도입하는 이유로는 경비절감(34%), 조직의 축소(29%), 핵심역량 집중(22%), 리스크 분산(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아웃소싱 제공회사를 선정할 때는 서비스품질(37%), 가격(34%), 회사규모(14%), 회사실적(15%) 등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기업들은 아웃소싱 활용시 보안 문제(45%)를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아웃소싱제공사 관리(24%)와 계약단축 및 해지(23%), 생산성 부족시 대안 마련(8%)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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