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PC 출하량이 전년보다 11.1% 줄어든 1245만대에 그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IDC재팬의 자료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은 사상 처음으로 두해 연속 PC 출하량 감소를 기록했다. 또 11.1%라는 수치는 역대 최대 PC 출하량 감소폭이다.
일반 사용자들의 PC구매는 12.9% 줄어든 578만대였으며 기업사용자는 9.4% 줄어든 667만대의 PC를 구입했다.
주요 PC업체 중에선 개인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델만이 지난해에 비해 성장세를 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PC 출하량이 기업의 대체수요에 힘입어 2.9% 증가한 1281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