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출범한 THQ코리아가 첫 출시작을 확정하고 게임 배급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THQ코리아(대표 박상근)는 플레이스테이션2(PS2)용 3D 액션 게임 ‘WWE 스맥다운:셧 유어 마우스’를 다음달 21일 국내 출시키로 하고 예약판매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예약 판매가는 4만5000원이며 다음달 초부터 롯데닷컴과 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일반판과 특별판 판매 접수를 받는다.
박상근 지사장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WWE 스맥다운’ 시리즈를 THQ코리아 첫 출시작으로 선정했다”며 “국내에서 처음 THQ 타이틀이 출시되는 만큼 북미판이나 일본판에 비해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시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WWE 스맥다운:셧 유어 마우스’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출시된 프로레슬링 게임으로 세계적인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 활동하는 락, 트리플H, 헐크 호간, 언더테이커 등 정상급 레슬러들이 모션캡처를 통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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