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장문수 http://www.oullim.co.kr)은 25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과 가상사설망(VPN) 및 방화벽 통합제품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CC)’ 평가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평가계약은 어울림정보기술의 ‘시큐어웍스3.0’과 ‘시큐어웍스 이지월 3.0’ 등에 대해 이뤄진 것으로 국내 정보보호업체로는 첫사례다. CC는 정보보호시스템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으로 국내는 지난해 8월 5일 정보통신부의 ‘정보보호시스템 평가·인증지침 개정’ 고시에 따른 정식 평가기준으로 자리잡게 됐다.
이번 계약에 앞서 어울림정보기술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호주 평가기관(CMG IT)이 실시한 ‘시큐어웍스 3.0’에 대한 CC평가를 수행했으며 KISA가 실시한 보안제품에 대한 평가자문을 최근 마치고 이날 CC인증 평가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장문수 어울림정보기술 사장은 “이번 평가계약으로 CC인증을 받게 되면 VPN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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