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솔루션업체인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net)은 전사적자원관리(ERP) 개발업체를 위한 회계·급여모듈인 ‘SA-윈 포 ERP’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회계분야에서 다진 경험을 바탕으로 삼아 기존 ERP제품과 호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 회계기능이 취약한 ERP업체들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영업·판매할 계획이다.
키컴은 이미 우도닷컴, 원제로소프트 등의 ERP제품과 SA-윈 포 ERP를 연동시켜 연간 5억원 상당의 개발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다우데이타시스템의 후원하에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ERP업체들에 SA-윈 포 ERP를 제안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동사업을 펼칠 협력사를 찾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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