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당선자가 25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통령으로서의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노 당선자는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IT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마인드를 갖고 있기에 새 대통령에 거는 IT인들의 기대가 크다. 취임식을 앞두고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 정보통신부 앞에 걸려있는 대통령 취임 플래카드를 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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