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를 이끌어 온 김대중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대통령 5년 임기를 마감한다.
김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날인 이날 오전 김석수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동작동 현충원을 참배하고 청와대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대국민 퇴임인사를 통해 재임 5년 동안 국정운영에 협력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밝힐 예정이다.
24일 마감하는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외환위기 극복이라는 부담을 안고 출범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면서 산업계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관련기사 3면
‘적극적인 벤처기업 육성’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전통산업의 정보화’ ‘빅딜(사업구조조정)’ ‘기업 투명성 강화’ 등 김 대통령 5년 임기의 정책들은 이제 새 정부에 의해 승계되거나 재조정되고 국민의 정부 5년의 업적은 후세에 의한 평가만을 남기게 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6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7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8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9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10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