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4000억원 규모의 증권유관기관 공동투자펀드를 운용할 8개사를 선정, 이달말부터 매달 1000억원씩 증시에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계 및 업계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2차심사를 거쳐 동원투신운용과 미래에셋투신운용, 삼성투신운용, LG투신운용, 제일투신운용,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한국투신운용, 현대투신운용 등을 운용사로 결정했다.
선정위원회는 “심사기준으로는 운용자산 규모와 그동안의 성과, 재무안정성과 투자정책, 운용사 지배구조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국증권업협회와 증권거래소, 증권예탁원, 코스닥증권시장 등 4개 증권유관기관은 증시안정을 위해 적립금으로 조성된 펀드를 운용키로 결정했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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