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대표직무대행 박홍현)는 서버관리 기능이 강화된 신제품인 ‘패트롤 포 MS윈도서버3.0’과 ‘패트롤 포 유닉9.0’을 21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워크플로 기능과 서버장애에 대한 사전대처 기능이 강화돼 최적의 서비스 관리가 가능하다.
윈도서버3.0용 제품은 프로세스·네트워크·클러스터 등의 모니터링과 관리기능을 자동화해 관리자가 윈도서버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며 유닉스용 제품은 중앙 집중화된 콘솔을 통해 유닉스 및 리눅스 시스템 자원을 감시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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