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만 프러스원애니메이션 사장이 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제작자협회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날 부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한영 회장 후임으로 이춘만 사장을 선출했다.
이춘만 신임회장은 51년생으로 70년대 중반 애니메이션 업계에 입문했다. 80년대 중반부터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1년 프러스원애니메이션을 설립했다. 현재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장과 세계문화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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