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지역의 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큐릭스(대표 원재연)는 디지털 방송을 위한 디지털미디어센터(DMC) 구축 사업자로 무선인터넷 종합솔루션 업체인 아이엠넷피아(대표 박재홍·조준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엠넷피아는 3월부터 큐릭스의 DMC를 구축할 예정이며, 새로 구축될 시스템은 디지털 방송 송출기능과 고객관리 및 과금 기능을 기본으로 요금관리, 통계관리, 모바일 현장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DMC는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것으로 가입자에게 다양한 방송 콘텐츠 서비스와 요금제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수신제한시스템(CAS), 트래픽·스케줄링 시스템, 가입자 관리 시스템, 과금 시스템 등이 통합적으로 연동 관리될 수 있게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큐릭스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콜센터를 플랫폼과 연동할 계획이며, PDA 단말기를 도입해 케이블 설치 및 AS를 담당하는 현장 작업자의 업무 효율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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