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 http://www.oracle.com/kr )은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SMB전용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공급 프로그램인 ‘9i DBMS 스탠더드에디션’의 공급가격을 50% 인하해 3월말까지 한정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사용자 10명당 363만원에 제공하던 윈도용 9i DBMS 스탠더드에디션을 189만원에 공급, 중소기업이 저렴한 비용으로 오라클의 앞선 솔루션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오라클의 이같은 전략은 경량형 DBMS시장을 주도해온 (주)마이크로소프트의 ‘SQL서버2000’이 1·25 인터넷대란의 한 원인을 제공, 제품이미지가 실추되면서 SMB시장을 적극 공략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오라클은 앞으로 유닉스 기반의 중대형 DBMS 시장에서 다져온 ‘난공불락’의 안정성을 9i DBMS 스탠더드에디션으로 이식, 대기업으로부터 중견·중소기업을 포괄하는 DBMS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한다는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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