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중소 기계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께 방글라데시, 인도, 파키스탄 등 서남아시아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했다.
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대구지역에 소재한 중소 기계 제조업체 가운데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평가, 오는 28일까지 참가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참가업체에는 현지광고, 통역지원, 상담장 임차, 현지교통편 등을 제공, 업체가 수출상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실질적인 수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출보험도 지원하기로 했다.
시와 KOTRA 대구경북무역관은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섬유기계와 자동차부품, 안경 등의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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