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달부터 입체적 방재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소방본부가 내년 말까지 구축할 입체적 방재시스템은 지역의 각 기관단체와 재난현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 재난에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정보지원체제를 구축하는 작업이다.
이 시스템에는 화재 등 재난감시시스템과 경방관리 및 화재진압 능력향상을 위한 시뮬레이션 시스템, 현장 영상자료지원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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