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물반도체 전문업체 옵토웨이퍼테크(대표 김영상 http://www.prowetech.com)는 최근 정부로부터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NMRC)’로 선정돼 2007년까지 총 20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자금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조명의 핵심소재인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용 에피웨이퍼’를 개발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