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업체인 킴스애니컴(대표 김명수)은 풀3D TV애니메이션 ‘용도리패밀리’를 활용한 모바일 동영상 메일서비스를 SK텔레콤을 통해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영상메일서비스는 8∼10초 분량의 엠펙(MPEG)4 동영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서 다른 휴대폰에 전송하는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로 동영상으로 애니메이션이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킴스애니컴의 이번 서비스는 MPEG4가 지원되는 휴대폰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기존 휴대폰에서는 사진영상(스틸샷)만을 볼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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