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유통솔루션 개발업체인 세호정보통신(대표 김기형 http://www.yovi.vo.kr)은 서울문화사에 디지털저작권관리(DRM)솔루션과 콘텐츠 유통솔루션 및 빌링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세호정보통신이 이번에 공급한 솔루션 및 시스템은 서울문화사의 잡지, 만화 등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서비스할 때 저작권을 보호하고 사용료 부과 및 결제관리까지 가능한 통합 콘텐츠유통관리 툴이다.
특히 세호가 공급한 DRM솔루션은 미 상무부에서 인정한 AES방식을 채택해 콘텐츠를 다운로드한 후에도 결제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도록 돼 있고 사용자의 PC코드와 아이디를 동시에 인증하는 방법까지 지원해 콘텐츠의 불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호측은 이번 서울문화사 공급을 계기로 온라인서비스사업자들에 대한 DRM솔루션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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