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웰산업(대표 박정서)은 LMG스포츠사와 리퀴드메탈 소재 골프채 및 골프용품의 한국·일본 시장에 대한 독점판권 계약을 채결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003년형 리퀴드메탈2를 적용한 골프채는 기존에 선보인 구형에 비해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생산됐다. 그로웰산업은 이 제품을 다음달 하순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