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 중 현금인출서비스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고 택배서비스는 가장 유망한 서비스로 조사됐다.
브랜드메이저(대표 황은석)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수도권 20∼3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이미지 및 이용실태’에 대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91명이 편의점 이용 경험이 있으며 이 중 62.6%는 편의점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를 이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해본 부가서비스 중에서 ‘현금인출 및 현금서비스’가 82.6%로 가장 많았고 ‘휴대폰 충전’이 57.1%, ‘택배’ 17.7%, ‘공공요금 수납’ 17.3% 등으로 집계됐다. 부가서비스 이용 경험자의 58.5%는 만족(매우 만족+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한편 불편 및 개선점에 대한 조사에서는 ‘비싸다’는 의견이 34.3%로 가장 많았고 ‘불친절’ 19.2%, ‘제품의 다양성’ 15.4%, ‘청결상태’ 8.8% 등으로 나타났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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