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관리시스템(CMS) 전문업체인 아이브릿지(대표 엄상문 http://www.ibridge.co.kr)는 올들어 재외동포재단, 대한손해보험협회,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의 CMS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브릿지는 자사의 매트릭스 제품군을 적용, 오는 4월까지 LGCNS와 함께 재외동포재단이 별도로 운영하던 한민족네츠워크와 한상네트워크를 통합한 포털인 ‘코리아닷넷’을 구축하게 된다. 또 다음달까지 대한손해보험협회의 웹사이트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제공하는 가족 커뮤니티 포털인 ‘패밀리21넷’의 구축작업을 마무리짓게 된다.
지난해 SK증권·주택은행·한국증권거래소·대우건설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약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아이브릿지는 올해 금융·공공·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 약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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