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업(대표 권희경 http://www.paint-info.co.kr)은 그동안 일본·독일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인쇄회로기판(PCB)용 ‘박판 건조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월 2만㎡의 박판을 건조처리할 수 있고 패널당 처리시간도 15초(tack time)로 비교적 짧아 생산성을 높여준다. 또 박판을 고정해주는 클램프(clamp)를 독자설계, 내구성을 높였으며 공정환경을 고려, 헤파(HEPA)필터를 장착, 1만 클라스 수준의 청정실(클린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외산 가격의 50∼60% 수준에 장비를 공급하는 등 제품공급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