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업(대표 권희경 http://www.paint-info.co.kr)은 그동안 일본·독일 등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인쇄회로기판(PCB)용 ‘박판 건조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월 2만㎡의 박판을 건조처리할 수 있고 패널당 처리시간도 15초(tack time)로 비교적 짧아 생산성을 높여준다. 또 박판을 고정해주는 클램프(clamp)를 독자설계, 내구성을 높였으며 공정환경을 고려, 헤파(HEPA)필터를 장착, 1만 클라스 수준의 청정실(클린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외산 가격의 50∼60% 수준에 장비를 공급하는 등 제품공급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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