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0일 시장상황에 휩쓸려 적정주가보다 급락한 중소형주들이 많다며 이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중소형주 가운데 적정주가 대비 현 주가가 낮은 IT종목으로 바이오스페이스와 디지아이·이랜텍·잉크테크·백산OPC·리노공업·케이디미디어 등 7개 종목을 제시했다.
장선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약세기조가 해소되며 증시 전반 여건이 좋아지기까지는 보수적인 투자자세를 가져야 하지만 하락 동조화를 보이며 기업의 펀더멘털과 상관없이 동반 하락한 우량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근 대형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지수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대형 우량주들에 대한 불안감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주식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이 클 때는 낙폭과대에 따른 매력이 높고 지수 흐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중소형 개별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현대증권의 설명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