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이 나온다.
무선인터넷콘텐츠업체인 야호커뮤니케이션(대표 이기돈 http://www.yahohpia.com)은 캐릭터 전문업체인 프렌즈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캐릭터 사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이번 계약에 따라 노무현 당선자의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과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는 우선 이번달부터 시작하며 모바일게임은 4월경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네티즌들에게 ‘노짱’으로 불릴 만큼 친숙하면서도 인기도가 높아 이를 이용한 모바일 콘텐츠의 반응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회사측에서는 해당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별도의 신설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이번 노 당선자의 캐릭터를 이용한 모바일게임을 시작으로 향후 인기 캐릭터, 영화, 드라마 판권 등을 확보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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