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오르며 사흘째 상승행진을 펼쳤다. 환율 하락세가 진정되고 유가급등세마저 둔화되면서 단기 바닥권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며 3.37포인트 오른 603.78에 마감됐다. 그러나 주도세력이 부각되지 못해 오름폭은 제한적이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7억427만주와 1조4728억원으로 모처럼 증가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에선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자동차가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LG전자, 한국전력 등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SK텔레콤과 KT는 제자리걸음에 만족해야 했다. 하이닉스는 자회사 이미지퀘스트 매각 본계약에 힘입어 상한가로 치고 올랐으며 케이씨텍, 신성이엔지 등 LCD관련주들이 초강세 행진을 펼쳤다. 상승종목이 468개, 하락종목이 287개였다.
<코스닥>
코스닥지수도 사흘 연속 올라 44.3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반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상승장에 속도를 붙일 만한 재료나 세력이 부각되지 못하며 횡보장이 이어졌다. 기관의 매수와 개인, 외국인의 매도가 맞선 가운데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2억9146만주와 7126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KTF, 하나로통신, 다음 등이 오르며 상승분위기를 뒷받침했다. 예당, 에스엠, 대영에이브이 등 음반관련주에 순환매가 몰리며 상승세가 펼쳐졌다. RF카드 관련 특허를 획득한 씨엔씨엔터를 비롯해 가오닉스, 현대멀티캡, 벤트리, 피코소프트, 비티씨정보통신 등도 상승세에 동참했다. 하락종목은 282개에 불과했지만 상승종목은 454개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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