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올해 정보보호솔루션, 통합보안, 정보보호컨설팅 사업 등 3개 분야에 주력해 종합보안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굳히고 매출 205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4일 인젠은 창립 5주년을 맞이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수익성 강화’와 ‘시장주도’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선 침입탐지시스템(IDS)을 비롯한 솔루션 분야, 통합보안사업 분야, 정보보호컨설팅 분야 등 3개의 사업본부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을 밝혔다.
인젠은 각 사업본부별 시장주도 전략으로 △IDS분야는 신기술 개발은 물론 기존 IDS에 서버보안 등 부가기능을 강화, ‘인공지능탐지솔루션’ 등 신개념 솔루션으로 시장 주도 △통합보안사업분야는 통합보안관리(ESM) 프로젝트,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구축사업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역량을 더욱 높여 매출규모를 확대함과 동시에 보안서비스 제공 등의 부가적인 수익모델을 창출 △정보보호컨설팅분야는 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장기 보안컨설팅 등 보안파트너로서 고객을 흡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젠은 올해 20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창립 5주년 행사는 ‘인젠 창립 5주년 5가지 희망, 5가지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웃으며 삽시다·행복합시다·칭찬합시다·부자됩시다·신뢰를 줍시다’ 등 5가지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모든 임직원들에게 백화점 상품권·돼지저금통·복떡 등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5가지의 선물이 주어졌다. 또 5년 근속상과 공로상, 모범상 등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임병동 인젠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일체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 종합보안업체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역사가 짧은 보안업계에서 창립 5주년을 맞이한 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인젠은 지난 98년 자본금 5000만원, 6명의 직원으로 설립된 뒤 지난 2001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으며 현재 직원수 140명에 이른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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