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모바일 뱅킹 경험은 78.9%에 달하지만 모바일 전자지갑은 6.9%만이 사용했으며 소액결제시 휴대폰 결제를 이용한 경우도 3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휴대폰 기반의 신용카드 결제서비스에 대해서는 47.9%가 향후 사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휴대폰 결제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조사서비스 리서치베이(ResearchVey: http://www.researchvey.com)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1194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조사한 ‘모바일 비즈니스 활용과 전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매점 구입시(60.5%), 자동판매기(56.0%), 주차장이용료(53.9%), 교통요금(78.9%), 극장예매(67.0%), 복권·경마요금(26.3%), 쇼핑(50.7%) 등에 휴대폰 결제가 도입될 경우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 중 모바일 게임과 관련된 문항에서는 응답자의 61.2%가 모바일 게임을 이용해봤고 64.2%가 향후에도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치도 높게 나타났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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