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의 원작자인 만화가 이명진씨와 만화 라그나로크 시리즈물의 게임화 및 부가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라비티는 현재 서비스중인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를 원작으로 한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의 부가사업을 펼치는 한편 만화 ‘라그나로크’ 시리즈물을 온라인게임뿐 아니라 PC게임, 아케이드게임, 모바일게임 등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그라비티는 우선 게임을 원작으로 한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사업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으로 국내외 관련업체와 협의중이다.
정휘영 사장은 “온라인게임을 원작으로 한 부가사업권을 획득함으로써 사업다각화가 급류를 타게 됐다”며 “부가사업을 통해 매출확대는 물론 게임의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5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6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7
골드만삭스 "휴머노이드 시장 3배 더 커진다"…'실험'에서 '양산'으로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
10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