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이사장 윤대원 http://www.hallym.or.kr)은 지난 29일 LGCNS(대표 정병철)·인피니트(대표 이선주) 컨소시엄과 산하 5개 병원에 대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일괄구축 계약을 맺고 경기도 안양 소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강동성심병원·한강성심병원·강남성심병원·춘천성심병원 등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에 동시에 PACS를 구축, 의료정보의 유기적 공유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 인피니트의 이선주 사장은 “5개 병원을 동시에 구축하기 때문에 국제 표준과의 데이터 연동성과 호환성, 운용상의 안정성이 중요하다”며 “정보공유에 따른 보안문제에도 특히 신경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LGCNS 이우종 상무는 “지난해 대형 PACS사업은 물론 병원경영 합리화를 위한 ERP 구축사업, EMR과 OCS를 포함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수행하면서 의료정보화사업의 내실화 기반을 다졌다”며 “올해 보다 적극적으로 관련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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