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스프가 연료전지 시장진출을 위한 투자강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바스프(류종열 http://www.basf-korea.co.kr)에 따르면 바스프 계열사인 바스프벤처캐피탈GmbH는 최근 충전용 연료전지 제조사 ‘ZOXY에너지시스템’에 250만유로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ZOXY에너지시스템은 기존 전지보다 가볍고 더 높은 에너지 밀도가 특징인 아연-공기(zinc-air) 연료전지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조, 판매하고 있는 독일의 신생 회사다.
연료전지는 모터 스쿠터, 휠체어 및 레저용 휴대전력 등의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기존 납전지보다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스프는 ZOXY에 자본투자 외에 전기촉매기술(electrochatalysts) 등 전문기술도 제공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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