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솔루션 개발업체인 무하디지털(대표 김성호 http://www.moohadigital.com)은 최근 DVD방용 VOD서버 ‘VODAS’ 개발에 성공, 우선 10개 영화방업자에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DVD영화방용으로 개발된 VODAS는 무하디지털의 중앙서버에서 내려받아 저장한 MPEG2 고화질 압축영상을 셋톱박스를 거치지 않고 각 방에 있는 프로젝터나 대형TV로 직접 보내는 방식을 채택했다.
영화방 관리자는 일반 데스크톱PC 환경에서 서버에 저장된 영화를 선택, 최대 17개 방에서 동시상영할 수 있다.
ETRI의 기술지원을 받아 만든 VODAS 서버는 독자적인 다중멀티 영상전송시스템을 탑재했다. 서버는 125Gb 하드디스크를 탑재, 최대 10여개까지 고화질 영화를 저장한다. 또 다양한 종류의 비디오선과 직접 연결해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네트워크 공사가 필요없다.
김 사장은 “기존 영화방에 설치된 비디오선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설치와 관리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설치비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무하디지털은 오는 4월께 서버와 DVD기능을 일체화한 차기모델 ‘VODAS DVD 스트리머’를 출시할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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