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반도체설계자동화(EDA) 유통 전문업체 아이앤씨마이크로시스템(대표 최의선 http://www.inc.co.kr)은 미국의 네트워크 칩세트 업체 인터넷머신 및 세데스(SERDES) 칩세트업체 비트블리츠(BitBlitz)와 각각 국내 영업대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인터넷머신이 최근 출시한 네트워크 장비의 패킷 프로세싱 및 스위칭을 지원하는 독립 프로토콜 프로세서 ‘iMpower’를 국내에 공급, 10GbE/OC-192 규격의 장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비트블리츠의 △라우터 및 스위치용 트랜시버 ‘nPower’ △전송거리를 확장하는 고속 리타이머(retimer) ‘nLiten’ △2.5∼3.125 급 4채널 트랜스시버 및 리타이머인 ‘SmartLink’ 등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초고속 인터넷망 보급이 확산되면서 관련 칩세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기술력을 갖춘 외국 칩세트 솔루션을 선별해 국내 장비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nt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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