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기연=잇따른 자사주 매입 결의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일대비 9.77%(210원) 오른 236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도 104만주를 돌파하며 전일보다 무려 330% 늘어났다. 이 회사는 지난 2000년(8만주)과 2001년(10만주) 각각 두차례 자사주를 산 데 이어 지난해에는 무려 11차례에 걸쳐 41만주(6.02%) 규모를 매입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는 평균 한달에 두차례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지난 16일에도 5만주(0.73%)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 4월 19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위자드소프트=삼성전자와 공동판매 마케팅을 구축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20일 이 회사의 주가는 코스닥시장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일보다 11.89%(390원) 오른 3670원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66만주를 상회하며 전일대비 79% 늘었다. 이날 회사측은 공정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3D 아동용 축구게임 ‘펫사커’의 공동마케팅 및 판매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자사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MMORPG) ‘포가튼사가2’의 중국 상용화를 시작해 선불카드를 7만장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10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