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업체 파츠닉(대표 박주영 http://www.partsnic.com)은 올해 글로벌 경쟁력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연구개발부문에 총 160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부문별 자금운영계획을 보면 칩 형태의 탄탈콘덴서(K 사이즈)를 비롯해 고주파(RF)모듈, 광픽업, 휴대폰용 충전기, 디지털튜너 등 차세대 핵심부품 개발에 120억원, 자동차 전장부품에 40억원 등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3500억원의 매출과 140억원의 경상이익을 실현하고 3년 안에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중견 디지털 종합부품업체로 받돋움한다는 방침이다.
탄탈콘텐서 전문업체 파츠닉은 그동안 사업 다각화 및 고도화를 위해 유관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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