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크로노스’ 유료화 안착

 게임업체 넥슨(대표 정상원)은 자사가 배급하고 있는 3D 온라인게임 ‘크로노스’가 유료서비스 6일만에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크로노스’는 게임개발업체 리자드인터랙티브(대표 이상욱)가 개발한 3D 온라인게임으로 시범서비스 기간동안 누적회원 250만명에 동시접속자 3만5000명을 기록했다.

 이 게임은 유료 전환이후 유료회원과 PC방 가맹점이 각각 4만명과 6000개를 돌파했다.

 넥슨의 정상원 사장은 “크로노스가 이처럼 유료화에 안착한 것은 넥슨 PC방 가맹점을 유료회원으로 적극 끌어들인 것이 주효했다”며 “유료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 첫달 매출이 1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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