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전 채널 무료-SkyOpen Day 확대 실시|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 http://www.skylife.co.kr)는 가입자 50만 돌파를 기념하여 스카이라이프의 전 채널을 가입자에 무료로 제공하는 스카이오픈데이(Sky Open Day)를 이달부터 주말마다 시행한다.
스카이오픈데이는 가입자가 선택한 패키지 외에도 다양한 채널을 시청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정일을 정해 스카이라이프의 전 채널을 시청할 수 있도록 모든 채널의 시청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해 9월부터 매월 셋째주 주말에 한해 시행해 온 스카이오픈데이를 50만 돌파에 대한 고객 감사와 서비스 차원에서 새해부터는 매 주말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가입자들은 스카이오픈데이 기간 동안 1편당 비용을 지불하고 시청하는 PPV 서비스인 스카이초이스를 제외하고 스카이라이프 기본형 패키지 내의 전 채널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월 셋째주에는 프리미엄 채널인 캐치온, 캐치온플러스, 스파이스TV, 미드나잇채널 등도 무료로 제공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10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