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솔루션 및 관제 서비스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안용우 http://www.netsecuretech.com)는 정보보호관제서비스와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인 ‘엑티브ESM’을 새해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지난해 1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200억원을 달성한다는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전체 사업 중 관제서비스와 ESM 솔루션 사업의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나머지 사업은 기존 침입탐지시스템(IDS), 넷스크린의 방화벽 판매, 솔루션 및 서버 유통 등으로 세분화한다는 전략이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IDC 영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맞춤상품 개발과 이를 통한 프로젝트성 영업 추진,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관련 정보보호 관제서비스 분야의 선두업체로 도약키로 했다. 내년 전체 사업 중 관제서비스의 비중을 25% 가량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ESM 시장이 활성화되는 내년부터 엑티브ESM 사업을 본격화해 약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지난 10월 신규 출시한 엑티브ESM은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공급하는 미국 넷스크린의 방화벽 제품과 호환된다.
안용우 넷시큐어테크놀러지 사장은 “점차적으로 서비스 사업부문을 확대해 2005년에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두축으로 전체 비즈니스 흐름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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