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행정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국세청(청장 손영래)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시험을 실시했다.
26일 국세청은 본청 및 지방청, 일선세무서 6급 이하 세무공무원 1만4000명의 세법지식을 측정하는 온라인 시험을 국세청 인트라넷을 통해 40여분 동안 진행했다.
직원마다 지급된 PC를 통해 실시된 시험은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응시자별 문제 배열 순서를 무작위 추출하는 등 온라인 평가 솔루션의 이점을 십분 살렸다.
국세청은 이번 온라인 동시시험 운영 효과를 분석, 앞으로 청직원 교육과 개인 및 조직 자질 평가, 교육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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