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넷코리아(대표 박명흠 http://www.moohan.net)는 미국 현지회사와 공동출자해 출범한 ‘무한넷USA’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지의 인터넷서비스프로바이더(ISP)와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전화 솔루션 및 서비스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 박명흠 사장은 “현재 미국의 요금체계에 맞춰 빌링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시범서비스 고객을 모집중”이라며 “내년 3월이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대상 인터넷전화서비스는 일단 LA지역을 위주로 시작해 주변지역으로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 사장은 “일단은 서비스의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며 “미국시장에는 기업용 인터넷전화 모델이 대중화되지 않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무한넷코리아는 무한넷USA의 지분 43%를 가지고 있으며 게이트웨이 장비와 빌링솔루션, 기술협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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