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 http://kr.fujitsu.com)는 유한양행의 데이터웨어하우스(DW)시스템을 구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되며 한국후지쯔가 컨설팅·커스터마이징 작업과 DW서버, 올랩(OLAP)서버인 ‘프라이머지 H450·사진’ 등의 하드웨어 공급을 맡는다. 또 올랩솔루션으로는 하이페리온의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영업 중심의 데이터마트(DM)를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올랩)함으로써 영업담당자에게 신속한 의사결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제약산업구조, 정보기술(IT)환경 등의 변화에 대응하고 영업자동화(SFA)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작업이라는 게 유한양행측의 설명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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