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무선 LAN 칩세트 출하가 올해 2300만∼2500만개에 달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인 얼라이드비즈니스인텔리전스(ABI)가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790만개에 비해 3배 정도 늘어난 것이며 당초 140만∼150만개에 달할 것이라던 전망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은 것이다.
ABI는 802.11a/b/g 시장 및 업체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내년에는 대만 업체들의 시장진입으로 802.11b 시장의 가격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 회사는 802.11g가 SOHO와 유통 시장에 파고들면서 전체 와이파이 시장에서 18%의 비중을 차지하고 2004년 듀얼밴드 칩세트의 매출규모가 802.11g와 802.11b의 매출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